8월에 챙겨 봐야 할 크고 작은 전시들!

A Thousand water drops(수적천석(水滴穿石): 작은물방울이바위를뚫는다)

작가 이혜민은 동대문이나 한복집에서 버려진 조각 천이나 할마니 결혼식 때 입으셧던 오래된 한복, 어린 시절 이불 등 버려지 옷들과 천들로 만든 수 많은 작은 베개들을 연결하거나, 쌓아 만든 설치 작업. 혹은 브론즈로 캐스팅한 조각, 석고 붕대를 사용해 완성한 작품들은 작가 이혜민의 삶에 대한 태도와 은유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장소: 이유진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77길 17)
전시 일시: 8월 13일(화) – 9월 2일(월) 오전 11시 – 1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