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갤러리(9월 5일-9월 25일)

■전시정보
○전시명: Starting to Seek
○작가: 죠셉 쵸이 (Joseph Choi)
○기간: 2019 년 9월 5일(목) ~ 29일(일),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장소: 이유진 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77길 17)

■작품소개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인간의 숨겨진 본능적 욕망과 기억의 편린들이 뒤섞인 혼돈의 이미지를 캔버스에 자유롭게 담아대는 작가 죠셉 초이는 1992년 프랑스로 이주하여 현재까지 삼십여 년 가까이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tarting to Seek' 라는 전시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미(美), 욕망 그리고 자아의 근본을 찾는 근작의 경향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십여 점의 회화작품을 선보인다.작가의 작업에는 외부 풍경과 실내 공간이 공존하며,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을 담아낸 그리스 조각상이나 수영복 차림의 여성, 동물과 같은 소재들이 뒤엉켜 있다.

 

작가는 구성적 이미지를 다루면서 추상적인 행위와 방법으로 풀어내어, 구상과 추상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심도 있게 다뤄내고 있다. 화면 가득 거침없이 자유롭게 그려진 다양한 층위의 공간과 이미지는 즉흥적 연상에 따른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다.

아트조선 김슬기 에디터

 

기사 원문 > http://ar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5/20190905018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