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이유진 갤러리에서 뉴욕기반의 보 조셉(b. 1969, Berkeley, CA) 개인전 ‘Bo Joseph: House of Mirrors’이 오는 11월 24일까지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보 조셉이 여행과 전시 및 옥션의 도록 등을 자신 만의 시각적인 언어표현이라 더욱 흥미롭다. 

그가 접해온 문화와 역사적 요소가 한 화면 안에 다층적으로 제시되며 동시에 스토리텔링 기법이 강조된다. 

조셉은 첨단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다른 많은 작가들과는 달리 수작업을 고집하며 그로 인해 발생된 우연적 결과를 이용하여 작업을 전개한다. 작가 본인의 작품이 고급문화가 되지 않도록 애써왔는데 이 점이 그의 예술을 독특하게 만드는 힘이었다.

이유진갤러리에서는 보 조셉의 총 29 점으로 구성된 드로잉 및 러그 페인팅, 그리고 조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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